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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주배원협 “지도사업 종합평가” 전국 1위

전국 1,188개 농축협 대상, 상반기 사업추진우수상

 농협의 설립목적은 지도사업에 있다.
지도사업은 영농지도는 물론 경제사업, 신용사업에서 얻어진 이익을 조합원에게 환원하여 농업인의 복지문화, 사회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농협의 최우선 업무이다.

 


나주배원협의 지도사업은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현장위주의 지도사업을 펼친 결과이다. 배나무 전정 작업과 병해충, 시비관리 등 재배기술을 과수원 현장에서 실기 위주로 진행하는 농협은 흔치 않다.

 

금년부터 본격 시행한 “PLS 농약안전성 강화”에 대비하여 농약혼용분류표를 제작하여 매년 보급해 오고 있다. 업체별 혼용표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배에 등록된 농약이 망라된 혼용분류표는 나주배원협의 자랑이다.

 

 

또한, 매달 주요 영농실천사항과 영농일지를 합한 “영농달력”, 원예전문 기술지 “나주배원예”, 소식지, 농약처방전 등 영농지도에 관한 간행물은 다 열거하지 못할 정도로 많다.  이러한 앞서가는 지도사업을 통해 얻은 신뢰로, 지난해 예수금 1,000억원 돌파, 경제사업 700억 원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여기서 얻어진 이익은 각종 환원금과 이용고배당을 통해 다시 조합원에게 돌려준다. 지난 한해 출자배당 3억 원을 제외하고도 이용고배당과 환원금이 11억 원에 달한다.
  
 배민호조합장은 수상소감으로 “지도사업 우수농협으로 선정된 것은 더욱 현장으로 뛰라는 채찍질로 알고 조합원의 실익향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조합원은 조합을 믿고 조합은 조합원을 믿는 서로 신뢰 속에 성장하는 농협 본연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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