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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박선용 지도관
“GAP 조기 정착과 확산 기술 지원에 최선”

GAP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농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Good(우수), Agricultural(농산물), Practices(관리)라는 의미이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 및 출하정보의 기록을 통한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환경 보전 및 농작업자에 대한 안전과 복지 실현을 추구하는 선진화된 안전관리체계라 할 수 있다.


GAP제도가 필요한 이유
최근 농약잔류, 중금속 오염, 단체급식의 식중독 사고 등 농식품 안전사고 발생 증가로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체계로는 농식품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음에 따라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FAO, Codex 등 국제기구, EU,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체계인 GAP를 실천하고 있다.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요구 충족을 위하여 생산단계, 수확, 수확 후 관리,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관리하여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이력관리를 통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농산물 안전성 및 국제 경쟁력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박선용 지도관
“GAP 조기 정착과 확산 기술 지원에 최선”



“GAP인증 농업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매뉴얼 했습니다. 오히려 GAP인증 농사를 시작하면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습관화 됩니다. 따라서 GAP인증 농산물이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박선용 지도관은 “농촌진흥청은 GAP 조기 정착과 확산 기술지원을 위해 농촌진흥공무원과 농업인의 GAP 기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GAP 코리아 심포지엄을 12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군센터 교육 운영지원, GAP 선도기관 육성
공통교재(유관기관 공동) · 강사풀, 온라인 모임체 운영 등의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실적을 보면 2016년 141시군에서 60천명 교육했고 ’18년에는 150, 61천명 그리고 올해는 152, 63천명 목표를 위해 뛰고 있다. 또 GAP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SNS 모임체(네이버 밴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농식품부·농관원·대학 등 외부 전문가 참여 모임체로 확대했다.


GAP 조기정착, 각종사업과 연계한 GAP 실천단지 조성
로컬푸드와 연계한 GAP 농산물 생산마을 3개소를 조성한다. 올해 GAP 실천마을 조성사업 등 거점단지 육성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 신기술보급사업 추진 시 GAP 인증농업인 참여를 확대한다. 엽채류, 밭작물 등 품목중심 사업 추진 시 GAP 시범요인 반영 등이다.


소비자와 함께하는 캠페인 및 농업인대회 추진
GAP 농업인 안전농산물 생산 다짐대회 추진을 3회 지원한다. 또 영양사 등 공공급식 관계자 대상 GAP교육을 5회 추진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GAP 코리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농산물 GAP 지도전문가 양성
농진청은 안전농산물 생산을 주도할 수 있는 GAP 지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군센터 담당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5회 운영한다. 교육 방법은 GAP 민간 컨설턴트기관과 연계한 합동교육을 추진한다.


또 교육내용은 정책 및 이론중심에서 현장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GAP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역량강화 현장워크숍도 2회 추진하여 도농업기술원 및 특 · 광역시 GAP 업무담당 인식을 제고한다.

아울러 GAP 우수 재배농장 벤치마킹, 현장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보급과제도 발굴하고 있다.


<팜&마켓매거진 8월호>에서는 GAP 제도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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