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일)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9.7℃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전문재배기술

사과 재배환경

지형에서 고려할 사항은 미기상

사과나무는 생장에 필요한 양분과 수분을 토양에서 얻으므로 
토양은 과수에 필요한 양·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모체로서, 
또한 뿌리의 생장이나 흡수작용과 관계가 깊은 환경요소로서 중요하다. 
이들 토양조건 중 사과재배에 중요한 인자는 토양깊이, 토성, 통기성, 토양반응, 지형 등이 있다.



토양깊이
사과나무는 뿌리가 쉽게 자랄 수 있는 토층이 깊어야 뿌리의 발달이 광범위하게 되어 비료분의 흡수 기회가 많아져서 비료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동해나 여름철의 고온장해를 받는 일이 적어진다. 

통기
토양에 공기가 잘 통해야만 토양공기 중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뿌리의 신장 및 양분과 수분의 흡수가 잘 되어 지상부의 생육도 좋아진다. 통기가 불량하면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호흡작용이 억제되고, 토양이 환원상태로 되어 여러 가지 유해물질이 축적되며 뿌리의 생육이 저해되며 결국 양수분의 흡수 감퇴로 지상부의 생육도 불량해진다.
 
토성
토양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점토, 미사, 모래로 나누어진다. 이들의 함량에 따라 사토, 사양토, 식토 등의 토성으로 구분된다. 사과나무의 생육은 토성이 갖는 토양의 물리적 성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점토 함량이 많은 식토에서는 보비력과 보수력은 크지만 수분 및 공기의 투과가 불량하기 때문에 사과나무의 생장이 억제된다. 이와 반대로 모래가 많은 사토에서는 수분 및 공기의 투과는 좋지만 보비력과 보수력이 낮아 과수의 생장이 제한을 받게 된다. 따라서 통기성 및 보비력, 보수력의 면에서 사과나무 생장에 이상적인 토성은 점토함량이 중 정도인 양토~사양토이다.

<팜&마켓매거진 7월호>에서는 사과 재배 환경  등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포토

더보기